프로젝트 관리 세계화와 PMI
PMI 는 지난 11월 3-4일 양일간 한국전력공사 한빛홀에서 열린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 제 20회 정기 심포지엄에 참가하였습니다. "융합의 시대와 프로젝트경영" 이라는 대 주제하에 개최된 심포지엄은 프로젝트 관리 실무자, 학계 인사 및 정부 관계자 등 각계 각층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첫날 '과학기술 선진화로 일류국가 건설'을 주제로 교육과학부 김영식 과학기술정책실장과, 'The Value of Project Management'란 주제로 Vijay Prasad PMI 이사의 기조연설에 이어, 글로벌 PM 동향 소개에 정낙훈 지식경제부 기술 표준원 문화서비스표준과장의 '프로젝트경영 국제표준(ISO 21500) 제정 배경 및 대응방안' 이란 주제 발표로 세계화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였습니다.
Vijay PMI 이사는 지난 달 이슈가 되었던 칠레 광부들 구출 프로젝트, 파나마 통신, 인도 석유 공사 뉴질랜드 교통 프로젝트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해외 프로젝트 사례들을 통해 다음과 같은 세가지 프로젝트 경영의 가치를 강조하였습니다.
• Execution: results, performance, project success "on time and on budget"
• Integration: alignment, communication, breaking down silos, agility
• Learning: change management, innovation, new product /service /capability /business process
둘째 날에는 강소현PMI Component Relations Coordinator 가 '아시아에 떠오르는 두 강자 중국과 인도 – 그들의 PM 경쟁력' 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2030년 중국과 인도의 GDP는 전세계 50%를 차지할 것'이라는 맥킨지 글로벌담당 도미니크 바튼의 전망으로 시작해 양국의 문화적 그리고 경제적 현황과 더불어 각국의 성공적인 프로젝트 사례들을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10년간 세계 PMI 회원 수와 PMP 자격증 통계를 통해 프로젝트 관리 수요에 대한 세계화를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한국, 인도, 중국 세 국가의 통계를 비교함으로써 한국이 차지하는 위상을 점검해보고 개도국에서 선진국에 다다르고 있는 대한 민국이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 전문가들이 해외 시장에 관심을 더욱 가지고 PMP와 같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자격증 취득 및 세계 표준을 습득하여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역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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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 of Project Management
아시아에 떠오르는 두 강자 중국과 인도 – 그들의 PM 경쟁력
